팬데믹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지난 3년은 어떻게 흘러왔고,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만약, 또 다시 팬데믹이 일어나면 우리는 똑같이 대응해야 할까요?
코로나19는 ‘생각하지 않는 시대’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할 지혜를 모을 시간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마스크를 벗는 것으로 전염병 위기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갖춰야 할 면역력은 생각하고 상상하는 힘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
혹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자 하는 호기심, 겸손, 탐구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힘입니다.
그래서 인디고 서원의 청소년들은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고자 다시 책을 펼쳤습니다.
<인디고잉> 77호(2022년 겨울)를 읽으며
새로운 세계를 함께 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팬데믹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지난 3년은 어떻게 흘러왔고,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만약, 또 다시 팬데믹이 일어나면 우리는 똑같이 대응해야 할까요?
코로나19는 ‘생각하지 않는 시대’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할 지혜를 모을 시간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마스크를 벗는 것으로 전염병 위기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갖춰야 할 면역력은 생각하고 상상하는 힘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
혹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자 하는 호기심, 겸손, 탐구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힘입니다.
그래서 인디고 서원의 청소년들은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고자 다시 책을 펼쳤습니다.
<인디고잉> 77호(2022년 겨울)를 읽으며
새로운 세계를 함께 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